PostgreSQL · 2025-12-07

PostgreSQL 성능 튜닝 핵심 체크리스트

실무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PostgreSQL 성능 튜닝의 핵심 원리와 점검 항목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실무 지침

작성일 : 2025-12-07 ㆍ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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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데이터베이스 성능은 서비스 품질과 직결된다. 이 글은 PostgreSQL 성능 튜닝의 기본 원리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 항목을 정리한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한다.

성능 진단

모니터링 지표

  • CPU 사용률, 메모리 사용량, I/O 대기 시간
  • 활성 연결 수와 쿼리 대기 시간
  • 인덱스 히트율, 버퍼 캐시 히트율
  • autovacuum 활동과 bloat 지표

우선 시스템 차원과 PostgreSQL 내부 지표를 함께 확인한다. 운영 중인 상태에서 변화 패턴을 관찰하면 병목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PLAIN ANALYZE 사용법

실제 쿼리 실행 계획을 확인하려면 EXPLAIN ANALYZE를 사용한다. 예상과 실제 비용 차이를 통해 인덱스 부족, 잘못된 통계, 불필요한 순차 스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EXPLAIN ANALYZE
SELECT * FROM orders WHERE customer_id = 12345;

실행 결과의 실제 시간과 루프 횟수(nodes rows loops)를 확인해 병목 지점을 찾는다.

설정 최적화

기본 메모리 설정

공유 버퍼와 작업 메모리는 대부분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 서버 메모리의 약 25%를 shared_buffers로 설정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되, 워크로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

# postgresql.conf 예시
shared_buffers = 4GB
work_mem = 64MB
maintenance_work_mem = 512MB
effective_cache_size = 12GB

work_mem은 각 정렬이나 해시 작업에 사용되므로 동시 쿼리 수를 고려해 설정한다. effective_cache_size는 OS와 DB가 캐시로 사용할 수 있는 예상 메모리 양을 지정한다.

WAL과 체크포인트

쓰기 성능과 복구 전략은 WAL 설정에 의존한다. checkpoint 빈도를 조절하면 I/O 스파이크를 완화할 수 있다.

wal_buffers = 16MB
checkpoint_timeout = 10min
checkpoint_completion_target = 0.9

인덱스와 쿼리 최적화

인덱스 전략

적절한 인덱스는 성능 향상의 핵심이다. 단, 과도한 인덱스는 쓰기 비용과 디스크 사용량을 증가시킨다. 자주 사용되는 WHERE, JOIN, ORDER BY 컬럼 중심으로 인덱스를 만든다.

CREATE INDEX idx_orders_customer_created ON orders (customer_id, created_at);

부분 인덱스나 표현식 인덱스는 특정 쿼리에 유리할 때 사용한다.

쿼리 튜닝

복잡한 쿼리는 작은 단위로 나누어 테스트한다. 불필요한 SELECT * 를 피하고 필요한 컬럼만 조회한다. 조인 순서와 필터를 재배치하면 실행 계획이 바뀌어 성능이 개선될 수 있다.

EXPLAIN ANALYZE
SELECT o.id, o.total, c.name
FROM orders o
JOIN customers c ON o.customer_id = c.id
WHERE o.created_at > now() - interval '30 days';

운영 및 유지관리

autovacuum과 통계

autovacuum은 테이블 bloat를 방지하고 통계를 최신으로 유지한다. 표준 설정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민감한 테이블에 대해 수동 파라미터를 조정한다.

autovacuum_vacuum_scale_factor = 0.02
autovacuum_analyze_scale_factor = 0.01

ANALYZE는 쿼리 플래너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변화가 많다면 빈도를 높여야 한다.

파티셔닝과 아카이빙

대용량 테이블은 파티셔닝으로 관리하면 쿼리와 유지관리가 쉬워진다. 오래된 데이터를 분리 보관하면 백업과 VACUUM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커넥션 풀링

동시 접속 수가 많으면 커넥션 풀러를 사용한다. pgbouncer 같은 경량 풀러는 프로세스 수를 줄여 메모리 사용을 안정화한다.

하드웨어와 파일시스템 고려사항

디스크 I/O는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 NVMe 같은 고성능 스토리지를 사용하거나 WAL과 데이터 디렉터리를 분리하면 I/O 충돌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파일시스템과 마운트 옵션을 검토해 저장 장치의 특성을 살린다.

점검 목록

  • 모니터링 지표 수집 및 병목 파악
  • EXPLAIN ANALYZE로 쿼리 실행 계획 확인
  • shared_buffers, work_mem, effective_cache_size 기본 조정
  • 인덱스 재검토 및 불필요한 인덱스 제거
  • autovacuum과 통계 주기 확인
  • 파티셔닝, 아카이빙, 커넥션 풀 도입 검토
  • 하드웨어와 I/O 구성 점검

결론

postgresql 성능 튜닝은 단일 설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모니터링으로 병목을 찾고, 통계와 인덱스, 메모리 설정을 조합해서 개선한다. 작은 변경을 적용한 뒤 결과를 관찰하며 점진적으로 최적화하면 안정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추가로 postgres 성능 최적화 과정에서 자주 참고할 실전 사례와 postgresql 튜닝 팁을 쌓아두면 문제 해결 시간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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